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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글을 안 올린 지도 벌써 3년 가까이 됐고 현재 작성하려고 준비하는 내용들은 거의 창작품이나 음악 소개와 관련되어 있어서 각각 그에 맞는 공간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 쪽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하고 있고 나머지는 아직 준비 단계라고 할까요. 어느 정도 쌓이면 그 쪽도 따로 링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다면 주로 디자인 작업물을 올리는 포트폴리오 타입의 블로그로 운영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에 올렸던 글들은 일부분 지우거나 숨기는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변덕이 은근 심해서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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