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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_영상교체)
곡명_ ERIS
아티스트_ Grand Thaw
장르_ Sound Track
빠르기_ 162 BPM
난이도_ 7KEY(☆5, ☆8, ☆11, ☆12), 14KEY(☆5, ☆8, ☆11)
드디어 최대 규모의 BMS 축제였던 BOF2010가 끝이 났습니다. 벌써부터 결과를 가지고 이곳저곳에서 시끌한 상황인데,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1등을 거머쥔 Lyrical Signal 팀의 파워가 이벤트가 끝난 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거셉니다. 개인적으로도 리리컬 시그널 팀에서는 세 곡 중에 아까운 곡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세 곡 다 마음에 들었는데 굳이 그 중에서 하나만 뽑는다면..
넵. Flesvelka에서 퍽 나쁘지 않은 조합을 보여주었던 Grand Thaw, Identity7, mio 세 아티스트가 다시 뭉쳤습니다. 그 결과는 뭐 말할 것도 없는 결과입니다.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웅장한 분위기의 음악과 분위기, 싱크로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잘 어우러진 BGA의 조화가 상당한 곡으로써, 회장에서의 반응도 상당히 좋고, 저 또한 곡 자체는 물론이고 제법 재미있게 잘 짜여진 배치 덕에 임프레 기간 동안 제일 많이 즐겼던 곡이기도 합니다.
http://manbow.nothing.sh/event/event.cgi?action=More_def&num=233&event=65
with Ru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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