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7.01.21_영상교체)
곡명_ Requiem -Dies irae-
아티스트_ カラフル・サウンズ・ポート
장르_ Classic
빠르기_ 171 BPM
난이도_ 7KEY(☆6, ☆9, ☆10, ☆12)
짧은 시간에 엄청난 성과를 일궈내신 분으로 유명하지만, 시작부터 파란만장하게 데뷔를 하셨던 건 아닙니다. Close the Lights는 그렇게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BOF2010 우승곡인 風仁雷仁을 시작으로 나오는 곡마다 히트를 치게 되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지금의 인지도를 만들어내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곡은 Close the Lights와 風仁雷仁 사이에 있었던 곡으로, BMS 투고 사이트인 pupuly에서 비교적 조용히 공개되었습니다.
C.S.P님의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곡이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그렇게까지 큰 호감은 안 갔던 곡입니다. 제목에 맞게 웅장하면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가 그 당시의 저에게는 기호가 좀 안 맞았다고 봐야했는데 지금 와서 들어보면 이 곡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이견 없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작곡가 본인이 직접 하셨다고 해서 더 귀에 익는 성악 보이스와 처절하게 몰아치는 피아노와 현악의 조화가 들을 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배치는 난이도에 따라 조금 빡센 감도 있지만 곡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상당히 잘 짜여진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 1
C.S.P님의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곡이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그렇게까지 큰 호감은 안 갔던 곡입니다. 제목에 맞게 웅장하면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가 그 당시의 저에게는 기호가 좀 안 맞았다고 봐야했는데 지금 와서 들어보면 이 곡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이견 없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작곡가 본인이 직접 하셨다고 해서 더 귀에 익는 성악 보이스와 처절하게 몰아치는 피아노와 현악의 조화가 들을 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배치는 난이도에 따라 조금 빡센 감도 있지만 곡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상당히 잘 짜여진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 1
- カラフル・サウンズ・ポート의 영어 표기는 Colorful・Sounds・Port로 줄여서 C.S.P라고도 부르는 모양입니다. [본문으로]
'BMS(수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zio - psyfloatation (6) | 2011.05.31 |
---|---|
chocolate max - *CinnamoN* (6) | 2011.05.15 |
Vita - 梅花の候 (4) | 2011.05.09 |
xi - Beatrice (6) | 2011.05.04 |
Nankumo - PHANTOM OF SPRING (4) | 2011.05.01 |
댓글